작성자	조채연	작성일	20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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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다녀와서^^

가슴이 두근 거렸다. 그리고 엄마를 못봐서 울었다. 공항에서 비행기르 타고나서 괜찮았다. 처음 가는 해외 공연이라 두근 두근 했다. 그치만 언니 오빠랑 있어서 안심이었다. 이번 공연은 잘해야한다고해서 더열심히 해야겠다. 난 김치찌개가 가장 맛있었고 고기도 맜있었다. 공연하는 첫날 조금 떨렸는데 잘한것 같다. 그리고 관광도하고 퀴즈도 하고 좋았다. 두번째는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 언니 오빠둘도 더 잘한것같다. 그래서 혼나지도않고 휴^^ 다행이다. 사람들이 마을사람들이 귀엽다고한다. 같이 사진도 찍고 즐거웠다. 다음 해외공연때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않는 단원이 되겠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