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아란	작성일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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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원 공연을 보고

나는 이서울극단을 하기전에 학교에서 특기적성으로 영어뮤지컬을 했었다.나는 영어뮤지컬을 할때마다 너무행복했었다. 그런데 내가 뮤지컬공연을 보러가자고 했다. 그런데 엄마는 영어뮤지컬 공연어떠냐고 물어보길레 당연히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서울극단에서 하는 미녀와야수를 보러갔다 나는 솔직히 어른들이 나오는줄알았는데 어린이들이나와서 깜짝놀랐다.솔직히 우리학교(ㅋㅋ) 정도 하는줄알았다. 그런데 연기 시선등다 완벽했다. 나는 시선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 그런데 정단원은 정말로 완벽한사람(?)이었다.ㅋㅋ 할튼 이 서울극단에 들어온것도 정단원덕분인것같다. 감사합니다~~☆ 정단원 공연을 보고 역쉬나도 완벽하고 잘하겠지 했는데.. 내예상이 맞았다. 나는sir toby belch를 맡았는데 정단원에서는 토비벨치경을 채민주언니가 맡았다 그런데 나는 채민주언니를 잘모른다. 그런데 민주언니는 흠잡을때가 하나도 없다 술취한역 시선등 모두다 완벽했기 때문이다. 나도 정단원처럼 되고싶다.
오늘 다들 너무 열심히하고 잘했어요 최고예요~~!! 저도 본받을께요~~~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