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재인	작성일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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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팀을 보고나서

D팀과 C팀이 대결을 했다
우리 팀에 비해 c팀은 어떻게 할지 정말 궁금했다.
전체적으로 봤을땐, 솔직히 c팀이 +300점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 D팀은 청소년 팀이라 다른 A,B,C팀들 보다 나이도 많고 그래서 더 잘할수 있고 잘해야 되는데, 딱 잘한다! 라는 느낌을 못받았고 게다가 C팀이 더 나은것 같은 느낌이 왠지모르게 있어서..ㅠㅠ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C팀할 때, 나와 같은 배역인 솔연이를 많이 집중했다.
솔연이는 영어도 잘하고 발음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무용도 쫌만 하면 많이 좋아질 것 같은데, 연기할때 표정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 것 만 좀만 하면 정말 잘할것 같다.^^
나두 더 연습해서 올리비아를 더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겠다.
우리 D팀!!!!!힘 냅시다!!! 오늘 리허설인데 잘해야죵!!!
집에서 개인연습 매일 하시죵?! 매일 해야 됩니당~
자신의 문제점 생각하고 동영상도 찍어보고 해서 좋은 공연 올려요!
파이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