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1-01
첨부
34회 정기공연 작품 공개 모집합니다.

33기 셰익스피어의 <십이야> 에 이어 34기 2012년 8월에 공연할 작품을 공개 모집합니다.

아래 댓글에 여러분들이 공연하고 싶은 작품과 이유를 남겨 주세요

34회 정기공연 작품으로 채택이 된 단원에게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작품 공개 모집은 11월 한달간(11월 30일)입니다.

여러분들이 평소 꼭 하고 싶은 작품 많이 많이 적어 주세요.^^

Tip) 33회 작품이 셰익스피어 작품이었으니까,, 34회 작품은 다른작품이면 더 좋겠죠?
그리고 한국 작품 또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도 좋을거 같아요.




최민서 저는 "투라도트"도 재밌을 것 같에요. 원랜 오폐라인데 뮤지컬로 해도 재밌을 것 같아서요~^^ 2011.11.05
김민경 저도 셰익스피어에 희극인 '말량광이 길들이기'나 '리어왕'을 하면 재미있을것같아요. 2011.11.05
유선홍 저는 원작이 프랑스 소설인 삼총사를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요즘 우리나라에서 영화와 뮤지컬이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요 그 인기 비결은 정의를 찾아나가는 달타냥과 삼총사의 우정을 나타내고 있어요. 2011.11.06
박민서 바꿉시다! 바꿉시다@@ 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때요? 왜냐하면 흠 앨리스가 모험같은 (advantage?!)거 해도 재밌을것같아서요~~ 2011.11.07
김수경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가 좋을 것 같아요 2011.11.11
이원진 음...톰소여의 모험,글구...보물섬이용~~ 2011.11.12
조석희 저는 피터펜이요~! 재미있을것 같은데.... 2011.11.12
김은비 '애니' ^ㅡ^ 2011.11.12
이재흔 <세종대왕>이야기는 어떨까요? 전세계적으로 한글이 가장 과학적인 글이고, 한 사람이 만든 것으로는 유일한 글이라는데.....잘 만들고 멋지게 연기하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극단 서울에게 어울리는 공연일 것 같아요. 말은 있고 글이 없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족에게 한글 2011.11.14
이재흔 말은 있고 글이 없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족에게 한글을 수출하기도 했다는데...... 저는 세종대왕과 광개토대왕을 존경하고 좋아하지요. 멋진 것 같아요. 명성황후 뮤지컬은 있는데.... 세종대왕 뮤지컬은 없잫아요? 와우! 2011.11.14
이지수 음.. 저는 명성황후를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너무너무 슬픈것도 해봤으면 좋겠고 명성황후에대해 관중들에게 뮤지컬로 쉽게 알릴수 있잖아요^^ 2011.11.14
황시후 저는 그냥 추천만 하는 건데ㅡㅡㅡㅡ어........ 해.....리.....포.....터.....요.......... 2011.11.17
황시후 알라딘은 어떻슴까???? 방금 생각 났어욤!!!!!!!!!! 2011.11.17
김민하 올리버 트위스트를 추천합니다.올리버트위스트는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있을것같아서입니다. 2011.11.22
김민하 저는 민채인데요~ 라푼젤하면 재미있을것같아요. 2011.11.22
김민하 우리나라 작품중에서는 버리데기공주를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공주이야기는 좀더 특별한것같아요. 2011.11.22
박솔연 I want to try the musical CATS. Because it would be cute if we all wear a CAT costume!!!^^ 2011.11.23
박솔연 극단서울 라이프? 농담! 2011.11.23
박솔연 How about THE SOUND OF MUSIC? BUT ARE WE ALOUD TO RECOMEND A LOT?... 2011.11.23
김민하 메리포핀스도 추천합니다. 책과 영화모두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 작품을 직접공연하게 된다면 무척.기쁠것같아요. 2011.11.24
박솔연 How about The POLAR EXPRESS? It is a winter story! Cool right? 2011.11.24
김민혜 저는 소공녀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세라의 당당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소공녀는 뮤지컬로 많이 본 적이 없어서 더 독특하고 재미있는 극단서울만의 소공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1.11.26
김승혜 저도 캣츠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전에 어린이 공연 캣츠를 보았는데 재미가 없고 실망스러웠어요. 그래서 극단서울이 캣츠를 만들면 훨씬 더 재미있고 인상깊게 남을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각자 개성을 가진 고양이들을 극단서울 단원들이 잘 표현 ? 2011.11.26
김승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1.11.26
박지우 페임>< 2011.11.28
김해든 저는 애니나 어린왕자를 했으면 좋겠어요.. 위험에 빠진 애니를 구하려는 고아원 아이들의 모습과 항상 밝은 얼굴로 생활하는 애니의 모습...또 돈만 생각하는 고아원 선생님의 못된 모습을 뮤지컬로 나타내면 재미있을것 같아요..그리고 어린왕자는 제가 맨처음에 했던 공? 2011.11.30
김해든 공연이었는데 너무 재밌고 노래도 좋았던 기억이 나서 추천합니다 2011.11.30
최지혜 늦게 올려서 정말 죄송해요~! 11월이 31일까지 있는 줄 알아서요...ㅠ 저는 올리버 트위스트를 추천합니다. 올리버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착하게 자라게 되는 이야기가 관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잇을 거 같아서요. 2011.12.01
박솔연 oliver twist is a bunch of fun but to sad 2011.12.06
이연승 hamlet is sounds fun 2012.01.08